내 프로젝트에서 스토리북 써보기 - 1
한번이라도 써볼껄... 하는 후회에서의 시작 최근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프론트엔드 개발자 4인이 협업을 하게 되었다. 그때 나온 질문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UI 컴포넌트의 관리 방법이었다. 그러고보니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면서 대부분의 프로젝트를 1인으로 개발해왔기에 스타일 가이드의 문서화에 신경쓴 적이 없었다. 무슨 컴포넌트가 있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기억하고 있었으니까... 그나마 웹 퍼블리셔로 일할 때 스타일 가이드 페이지를 제작해서 퍼블리셔 여럿이 함께 작업을 하긴 했는데, 스타일 가이드용 페이지를 따로 파는 것 보다 스토리북으로 컴포넌트를 관리하고 문서화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스토리북을 써보자고 제안해봤는데, 문제는 내가 스토리북을 써본 적이 없어 스토리북으로 컴포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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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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