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끝을 향해 가고 있다. 나는 올해 3월 말까지 웹퍼블리셔로 일을 했다. 이전 직장까지 합해서 총 2년 경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음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직하는 것이 목표이므로 웹퍼블리셔로 일했던 지난날들의 경험을 2020년과 함께 회고하고자 한다. 1. 웹퍼블리셔, 지난 2년의 회고 1-1. 첫 입사 이야기 웹 퍼블리셔로 첫 걸음을 내딛은 것은 2017년 11월이다. 직원이 10명 조금 넘는 인원의 의류 쇼핑몰. 관리 하던 사이트는 총 2개. 사용언어는 html, css, jQuery. 처음엔 많이 헤맸다. 기껏 빌드 자동화 툴도 배웠는데 그건 못쓰나요? 물어볼 사수도 없었다. 사수가 없어? 일은 누가 시키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사수는 물론이고, 회사 안에서 코딩의 코자라도..
회고/기타
2020. 12. 3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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